타는 저녁 노을 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. 밝음과 어둠, 양과 음의 경계선은 왜 이렇게 아름다울까요? 이것이 바로 음양의 조화가 아닐까요? 풍경사진 2013.08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