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쪽 하늘이 붉게 물들어 가고 있습니다.
밝음과 어둠, 양과 음의 경계선은 왜 이렇게 아름다울까요?
이것이 바로 음양의 조화가 아닐까요?
'풍경사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가을... (0) | 2013.10.23 |
---|---|
하늘공원에서 바라본 한강 (0) | 2013.10.12 |
2013년 8월 17일 베란다 밖 풍경 (0) | 2013.08.17 |
푸른잔디 (0) | 2013.08.15 |
저녁 노을(2013/08/03 (0) | 2013.08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