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장 [스크랩] 님그림자 /노사연 다롱이아빠 2007. 11. 3. 19:24 22:55 님그림자 /노사연저만치 앞서가는 님 뒤로, 그림자 길게 드린 밤님의 그림자 밟으려하니, 서러움이 가슴에 이네님은 나의 마음 헤일까, 별만 헤듯 걷는 밤휘헝한 달빛 아래 님 뒤로, 긴 그림자 밟을 날 없네 원래의 곡은 Connie Francis 가 부른 'Careless Love'이다. 출처 : 유랑극단글쓴이 : 충주호 원글보기메모 :