낙서장

[스크랩] 이마음 다시 여기에 / 노사연

다롱이아빠 2007. 5. 28. 12:50
    ♬ 이마음 다시 여기에 / 노사연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 버리고 싶을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마음 다시 여기에
출처 : 로댕하우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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